한국에서 암이 사망원인 성인 3명에1명당 암발병이 되고 있다. 또한 한국인의 사망원인이 암사망 1위를 차지하면서 암 보험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내 유명보험사들중에는 암보험을 따로 판매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 종신보험에 암특약으로 보험상품이 나와있다. 현재 보험사마다 암보험 보험금이 급증되어 보험상품을 판매 중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들어 홈쇼핑 인터넷을 통해 보험상품을 쉽게 접하게 되는데 보험을 가입하기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암보험상품으로 암진단금형 보험, 암종합형 보험이 나오고 있는데 암진단금형은 암발병시 암진단금으로 수술비, 입원비, 통원비를 충당할 수 있는 암진단시 4천만원~1억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암종합형 보험은 진단금은 크게 높은 편이 아닌 3천만원 내외로 진단금을 지급하지만 수술비, 입원비, 통원비등을 지급하는 보험상품이다.
암 보험은 여러보험사 마다 상품마다 차이점이 있어 일반인이 잘 모르거나 오해하는 내용이 많다.
◆ 보험사 암보험 상품은 보험료 차이 없을까?=동일한 진단금을 같은 보장을 하면서도 보험금을 보장하면서도 보험사 간에 보험료는 최고 30%의 차이가 난다. 보험사별로 손해율과 사업비가 다르고 보장 내역과 환급금도 다르기 때문이다.
◆ 암보험은 어린이.고령자는 가입할 수 없다?=0세부터 가입할 수 있는 암 보험이 있고 만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다만 연령에 따라 보험료나 보장금액에 차이가 난다.
◆ 환급형에 가입하면 만기 때 모두 돌려받는다?=100% 환급형 상품에 가입해도 보험기간이 끝난 시점에 주계약 보험료만 돌려받을 수 있고 특약보험료는 받지 못한다.
◆ 책임개시일 90일 지나야 보장받는다?=상피내암, 경계성 종양 등은 암 보험 가입 직후 발병해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2006년부터 만 15세 미만이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의 암 치료비는 가입 직후 바로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