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시장 33% 점유 신한생명이 어린이보험 시장에서 33%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지난 1월말까지 생보업계에서 판매된 어린이보험은 총 100만5964건인데, 그중 신한생명이 33만9795건을 판매해 33.8%를 점유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03회계연도에는 18만5451건, 2004회계연도에는 21만8023건을 판매하는 등 매년 판매실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가장 높고 소아암 환자도 3년새 1만명 이상 늘어났다"며 "이에 따라 선천성 질병을 보장받기 위해 태아때부터 어린이보험에 조기 가입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생명이 판매하고 있는 '신한아이사랑보험III'은 암과 재해에 대한 고액보장과 함께 자녀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성장기 질병을 30세까지 보장하는 점이 어필한 것으로 신한생명측은 보고 있다. 이 상품은 자녀에게 치명적인 백혈병·골수암 진단시 1억원을 지급하며, 그외 암에 대해서는 5천만원을 보장하고 있다. 또 어린이 사고의 70%를 차지하는 재해사고도 보장하고 있어 교통재해로 사고를 당할 경우 장해상태에 따라 1억원까지 지급한다. |